우진김 2014. 4. 14. 12:24

나가사키 2일째 관광



랜턴축제 준비에 한창인 차이나타운






노면전차 레일. 옛스럽다.

우리나라에도 한군데 쯤 있으면 좋을텐데..







우리가 탈 초록색 라인 트램




내부는 지하철과 비슷하나 좀 좁다..

발 뻗고 있다가 할머니한테 혼나기도...ㅡㅡ




뒷편 운전석.







종점 도착




구라바 정원으로 가는 사면 엘리베이터

공공 디자인의 좋은 예. 책에 많이 나와있다.




오르면 나가사키 항구와 도시가 한눈에 보인다.

또다른 야경포인트인듯.




어디가나 저녀석들 팔자는 부럽다..ㅋ







이렇게 심한 경사를 엘리베이터 덕분에 편하게 올랐다.







구라바 정원. 명당이다.













소원, 염원등을 적어 걸어놓는 나무.




나가사키엔 하트를 이용한 관광포인트가 여러곳 있다.




오우라 성당

























하루종일 우리를 따라다니던 비행선
















나가사키 도립 미술관
















데지마워프에서 휴식



















안경다리. ㅋ

진짜로..




또 다른 하트




이건 코끼리? 




원조 카스테라 판매점




나가사키 짬뽕은 생각보다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