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2년만에 찾은 봉은사.
요즘 분위기 탓인지 예전만큼의 화려함은 아닌것 같다.
사람도 별로 없고..
코엑스에서 "내아내의 모든것"을 보고 봉은사로..
예전엔 알록달록한 연등이었던것 같은데...
올해는 붉은색 통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