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여름휴가 이야기 -5일째 금산보리암,실안해안 보리암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에 길을 나섰다. 사실 좀 무리한 일정이었고 역시나 일출을 본 후엔 아무것도 할수 없을 정도로 피곤했다. 새벽 여명.. 시간이 5시인데 벌써 해가 나올것 같다. 보리암에 도착해서 바라본 바다. 날이 썩 좋지않다. 금산 정상으로 가는 길. 여기까지 왔는데 안오.. 2012 휴가(양양,남해) 201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