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여름휴가 이야기 -4일째 남해편백,다랭이마을 어제 보지못한 마을을 산책했다. 그런데... 너무더워...ㅡㅡ 나온지 2~3분만에 땀으로 범벅... 사실 여길 올 생각은 없었는데.. 운전하다가 길을 잘못들어 우연히 오게됬다. 차를 돌려 나갈까 하다가 숲이 너무 좋아서 산책하기로 했으나.. 결국은 등산이 되버렸다..ㅡㅡ 사슴 코스프레.... 2012 휴가(양양,남해) 201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