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4탄 카페 카모메
사실 첨엔 안목 해수욕장 해변으로 갔었는데 그쪽은 뭔가 분위기가...
여유있게 마실 수 있는곳이 없어보여서 이쪽 사천해변으로 변경
상대적으로 한적하고 아늑한 분위기였다.
새벽부터 이어진 강행군으로 우리는 파김치가 되고있었고..ㅋ
휴식을 취하며 몸의 피로를 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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