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어디 갈데 없을까... 고민하던 중
내리는 비를 보고 생각한 곳이 북촌에 미음갤러리였다.
작년에 왔을때 비올때 오면 분위기 있고 경치도 좋겠다고 얘기 했던게 생각나서 점심 늦게 도착했으나..
문을 닫아 버렸다..ㅡㅡ
음... 아쉬운 마음에 고민을 하다가
동양문화박물관이 경치가 좋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나서 찾았다.
입장료는 5천원.
한옥과 여러 유물 전시실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전시된 유물보다 더 좋았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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