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연휴 여행의 마지막날- 강릉,속초 테라로사.. 월정사를 보고 아침을 먹기위해 오랫만에 다시 찾았다 원래 유명한 집이었지만 그새 더 인기가 좋아진 듯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매장은 거의 만석이었다 그래서 날도 좋고하니 뒷편에 정원 테이블로.. 같은 시간에 들어온 씨끄러운 아가씨들을 피해 야외로 나왔다 여기가 더 좋아~~.. 나들이 2011.06.09